맥주
리겔 아우구스투스 바이젠 도펠복
U.ken
2019. 11. 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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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투스는 황제의 이름에 걸맞은 최고의 바이젠 도펠복이다.
리겔 양조장만의 특별한 효모와 필스너, 밀, 뮤닉 몰트를 사용하였으며, 건자두와 견과류의 풍부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쌀쌀한 날씨를 따듯하게 덥혀줄 윈터 워머(Winter-warmer) 맥주다.
병 라벨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고급진 이미지를 풍긴다.
맛을 보니 쿰쿰함이 느껴지고
살짝 드라이하게 떨어진다.
산미가 느껴지는 듯한데 마치 산딸기를
먹었을 때의 그 느낌 겉다.
원산지
독일
장르
도펠복
도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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