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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2

와불상으로 유명한 방콕 왓포 사원 첫째 날은 롭부리, 둘째 날 오전은 왓트라이밋에 갔다. 둘째 날 오후가 돼서야 태국의 대표적인 사원 왓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왓 포 (태국 : วัด โพธิ์, 발음 된 [wát pʰōː] (이 발음에 대하여))는 왓 포 (Wat Po)라고도 하며 태국 방콕의 프라 나콘 지구에 있는 불교 사원 단지이다. 그랜드 팰리스 바로 남쪽에 있는 라 타나 코신 섬에 있다. 석가모니 열반 사원으로도 알려진 이 공식 명칭은 왓 프라 체 투폰 Wimon Mangkhalaram Rajwaramahawihan이다. 이 사원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일류 왕실 사원으로 분류 된 6개의 사원 목록 중 첫 번째다. 초기 성전 부지에 성전 단지를 재건 한 라마 1세 왕과 관련이 있다. 이곳은 그의 주된 성전이 되었으며 일부.. 2020. 2. 19.
방콕 여행 왓 트라이밋 황금 불상 사원 둘째 날의 목적지는 방콕 시내, 테마는 종교(불교) 여행.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워낙 태국이 불교의 나라다 보니 자연스레 종교적인 일정이 짜였다. 처음 방문한 곳은 왓 트라이 밋(Wat Traimit, 황금 불상 사원)이다. 이름에 걸맞게 황금 치장이 많아 아주 화려했다. 수코타이 시대의 황금 불상이 있는 곳으로 Thanon Mittaphap Thai-China,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다. 방콕의 차이나 타운 지역에있는 왓 트라이 밋 사원은 거대한 금 불상으로 유명한 왕실 사원이다. 공식적으로 Wat Traimit Withayaram Worawihan으로 이름이 지정되고“황금의 사원”이라고도 알려진 이 사원은 Phra Phuttha Maha Suwan Patimakon이라는 거대한 금 불상을 모시고 있다..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