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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3

아침 운동 러닝 자전거라이딩 2달째 새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습관이 되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지 않습니다. 10km 달리기도 익숙해져서 그리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아침의 신선한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일출의 장관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운동을 통해 온몸의 감각을 깨우고 상쾌한 공기로 가슴속을 가득 채우면 하루의 시작이 너무나 기분이 좋고 경쾌합니다. 몸무게는 4킬로그램이 빠져 가벼워진 몸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vo2max 는 50을 찍었고, 힘든 일을 해도 덜 피로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상태가 너무 만족스러워 앞으로도 꾸준히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2020. 11. 4.
아들과 함께한 강화도 갯벌 체험 지난 9월에 다녀온 강화도의 갯벌입니다. 2차 코로나 확산으로인해 동막해수욕장은 못 들어가게 막아놨더군요. 아들녀석에게 갯벌 체험을 해주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물러설 제가 아닙니다. 차를 몰고 동막해변을 지나 섬 안쪽으로 더 들어갑니다. 적당한 곳에서 왼쪽 오솔길로 들어갑니다. 낚시터를 지나 저기 멀리 둑이 보이네요. 둑 아래 차를 대고 둑 위로 올라갑니다. 둑 위로 올라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한참동안 쳐다봅니다.가족과 함께 갯벌로 내려오니 가까이 가야 보이는 것들이 사브작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직합니다. 뻘에 사는 게들인데요, 살아있는 생태계를 여실히 느끼게 합니다. 아들 녀석과 함께 뻘에 들어가 놀다 나왔습니다. 처음 느끼는 감촉에 당황한 듯 하더니 이내 즐거워 합니다.3살박이 꼬마가 제법 높.. 2020. 10. 18.
수원 화성 산책 가족이나 연인이 있다면 함께 걷고 싶은 수원화성에 왔다. 성 내부는 상당히 넓고 공원 조성이 잘 되어 있어 걷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긴다. 마을은 층고 제한이 있어 집들이 아담하고 옹기종기 모여있어 정감이 간다. 수원 화성 조선시대 정조가 지은 수원의 성곽 건축물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었으며, 치밀한 사전 계획 하에 만들어진 계획도시며, 수원시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다. 오늘날의 수원화성은 수 차례의 자연재해와 한국전쟁 당시 파괴된 것을 일부 복원한 상태이다. 원래 유네스코에 등재되는 건축물은 원본 그대로인 건축물이어야 하는데 수원화성은 이러한 규칙에 맞지 않지만, 조선시대에 수원화성을 계획하면서 그림과 글로 설계도와 내용을 철저하게 남겨놓은 화성성역의궤 덕분에 원형에 가깝게 복원할..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