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연어1 신사역 맛집, 신사연어 일당백 각개격파 각자도생 혈혈단신 일당백으로일하는 우리 회사에서는회식이 굉장히 뜸해서연례행사로 일년에 두번 내지 세번 한다. 작년에는 전체회식 2회,영업부 회식 1회로총 3회를 했다. 며칠 전 영업부 회식을올해 처음 하였다.전체 회식은 하지도 않았다.대표님 마인드가 회식으로 직원의개인 시간을 뺐고 싶지 않아 하신다. 회의도 1주에 한번,그것도 요즘에는 많다고가끔 안 하기도 한다. 개인의 자율에 일을 맡기는대표님의 경영철학은대표님을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멋쟁이로 보이게 만든다. 그래서 그런지 회식을 하는 날은기대감으로 충만한다.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우리 회사 직원은 회식이라면쌍수를 들고 반긴다. 대표님 멱살 잡는 맛 신사연어에는 회식 2차로 왔다.대표님의 추천으로 와서8만원짜리 사케를 시키.. 2018.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