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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맛집

일산 수제버거 맛집 제이스버거

by U.ken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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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동에 J라는 가수가 만든

가게인 제이스버거(J's Burger)에 왔다.

여느 수제버거집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메리카 텍사스의 느낌이 물씬 난다.

물론 텍사스는 물론 미국 언저리도 가보지 못했다만

텍사스가 배경인 영화를 보며

그 느낌을 짐작해본다.


가게 왼편에 보면 가장 먼저

횡성축협한우라는 현판이 눈에 띈다.

패티를 만들 때 횡성에서 잡은 한우를

사용함을 알 수 있다.


가게 안에는 횡성축산업협동조합으로부터

받은 감사패가 전시되어 있다.

내용을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감사패


J.S BURGER(제이스버거)

귀하께서는 횡성축협한우로 버거(burger)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횡성축협한우의 다양한 맛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외식사업의 영역을

개척하시는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다른 깊은 사랑으로 횡성축협한우를 애용하시는

마음에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우리 양축농가들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2013년 3월 15일

횡성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고 명 재



제이스버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정통수제햄버거의 자존심으로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했다.

한국에는 2011년 오픈,

맛과 위생, 건강, 정통을 기본 가치로 내세우며

횡성축협한우와 청정재배방식 농가의

야채만을 고집한다.

주문을 받은 후에 조리하는

애프터-오더 방식으로 주문을 받는다.




맨 먼저 두터운 통감자 튀김이 나왔다.

속이 부드러워 식감이 좋다.




그다음 서빙된 것은 야채수프.

이것 역시 홈메이드 수프다.



이 디쉬는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베이컨, 야채, 식빵, 버터가

잘 어우러졌다.

오믈렛을 한입 베어 물면 치즈가 흘러 넘친다.



메인디쉬인 치즈버거다.

클래식 버거에 아메리칸치즈를 올려

누구나 즐겨 먹기 좋다.

패티가 두툼하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씹는 맛이 아주 좋다.


무엇보다도 야채가 풍성해서 좋다.



패티도 두텁지만 야채 층도 어마어마하다.

먹기 좋게 꾹꾹 누른 후 먹어야

한입에 쏙 들어간다.


버거의 빵은 천연 요구르트 유산균

발효 빵을 사용한다고 한다.



가게 전경이다.

정갈하고 깔끔하다.



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했다. 그래서 맛을 음미하면서

식사를 하기는 아주 좋았다.


사장님이 책을 좋아하시는지

책꽂이에 책이 가득하다.

편하게 눌러앉아서 여유롭게 책을 

보다 가는 것도 좋겠다.




오픈 시간 및 정보

오픈시간 : 매일 10:00~22:00   구정 휴무, 추석 당일 휴무
전화번호 : 031-906-4646
홈페이지 : http://www.jsburg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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